저는 디스커버 캐나다를 2012 9월에 받아서 2013년 10월에 지문검사를 보내라 해 보내고 11.27 시험 봤습니다..
시험 문제 공부좀 하셔야 될것같구요.. 저같은 경우는 겁을 엄청먹었어요.. 넘 어려워 졌다고 해서...
하지만 차분히 풀면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니지만... 공부를 대충하고는 않될꺼 같아요..
인터뷰 또한 떨지않고 잘 듣고 대답하시면 그리 어려운 질문은 없었어요..
한국분은 하나도 않계시고요...대부분 동양분들은 중국인들만... 저혼자 한국사람이였어요..
어디사냐,시험문제 어땠냐.아이들 몇이냐.무슨일하냐.아이들 학교 어디다니냐.클럽활동하고있냐....등등등...
다운타운에서 시험봤는데요.. 그자리에서 합격 여부 가르쳐 줬고요.. 선서식 날짜 보내준다고 했어요...
겁먹지 마시고 차분히 하시면 다 될듯하니 행운이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