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에는 저와 아이둘(12,8세) 신청서를 한 봉투에 담아서 2/20에 보냈읍니다. 그리고 3/16에 저와 큰 아이 신청서가 접수되었다는 메일을 따로 따로 받았어요. 작은 아이껀 안와서 전화로 문의했더니 보통 주 신청자만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큰 아이껀 왔는데? 했더니 작은애 인포달라고 해서 불러줬더니 접수되었다 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문제 없는거냐 했더니 문제 없다라고 해서 알았다고 끊었습니다. 정말 그냥 있어도 될까 약간 찝찝한 마음에 글을 작성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