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프가 올 8월 25일 학생비자로(컬리지 1년코스) 밴쿠버에 들어와서 거주하고있습니다. 들어올때 큰애 딸아이를 같이데리고 들어와서 G2 에 다니고 있습니다. 와이프와 큰애 학생비자의 만료는 2016년 11월 30일까지 입니다.
저는 현재 한국에 작은아이 (한국나이 5살 남자)와 살고 있는데 , 작은 아이와 함께 한국생활을 정리하고 캐나다로 건너가서 가족이 모여서 살고자 합니다.
그래서 와이프의 학생비자를 베이스로 하여 배우자 오픈워킹퍼밋을 신청할려고 하는데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서 저는 오픈 워킹퍼밋 , 작은 아이는 오픈 스터디 퍼밋을 받아서 갈려고 합니다.
한국생활을 정리 할려면 3-4달 정도 걸릴거 같아서 그사이에 신청을 하고 기다렸다가 워킹 퍼밋 받아서 갈려고 합니다. 이런경우 한국에서 신청하는것이 나은지 혹시나 3-4달 후 관광비자로 들어가서 캐나다 현지에서 신청하는게 나은지 알고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