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연장신청후 사정이 생겨 한국에 계속 출국해 있어서인지

공증된 통역을 동반해서 인터뷰 하라고  4월1일 오전에 밴쿠버에서 날짜가 잡혔습니다.

1.이민자 봉사회나 다른 기관에서 공증된 통역하시는분 도움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국에서 이민자 봉사회에 전화하다 보니 번호를 남기라는데 연결이 쉽지 않네요.

혹시 도움을 주실 수 있는분 계실까요?

2. 이런경우 영주권 취득은 어떻게 되나요?  시민권 신청중에 있고 다른 가족은 다 시민권자 입니다.

   한국 비지니스를 정리하는중인데 시간이 걸리고 있음을 인터뷰때 얘기하려 합니다.

3. 2월에 인터뷰가 잡혀 한국에서 캐나다로 입국했는데 인터뷰한 날짜를 기준으로 해외 출국한 날짜와 기간을

   물어보는데 여러번을 출국해서 정확한 답을 못했더니 다시 인터뷰를 잡는다고 하더군요.

  전 영주권 픽업정도로 생각하고 가서 준비를 못하고 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