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버시티의 아이린 고입니다.
1. 문법에 맞게 적당한 단어를 사용했는데 상대방이 나의 영어 문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excuse me?"하면
갑자기 기가 죽는다.
2. 멀고 먼 취직의 길...지금 나에게는 자연스럽고 분명한 영어 구사 능력이 관건이다.
3. 직장에서 나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전하기에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이 제한되어 서러움이 북받친다.
4. 영어는 꽤 잘하지만 몇몇 고정 발음과 액센트를 교정하여 원어민처럼 말하고 싶다.
위의 어느경우에 해당되시나요? 다이버시티가 한국인을 위해 마련한 무료 워크샵에 참여하세요. 한국의 서울 대학을 포함, 여러 나라를 순회하며 발음 교정 훈련을 하시는 발음 교정 전문가를 모셨습니다. 한국인이 흔히 실수하는 발음과 엑센트를 중점으로 교정 훈련을 받음으로써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민권자, 영주권자, 워크퍼밋 소지자 모두 환영하며 영어레벨의 제한 없습니다. 사전등록 필수.
등록: 아이린 고 (604-547-1300, ikoh@dcrs.ca)에게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 영주권번호, 생년월일을 남겨주시면 등록되며, 3월 25일에 확인 메세지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