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립니다.
10년전쯤에 영주권취득후 랜딩만 하고 다시 홍콩(현재거주지)돌아와서 그이후에 한번도 캐나다에 간적이 없어요. 꼭 영주권 포기 절차를 밟은후에 다시 관광으로 재입국을 해야하는건지요.. 남편이 몇년전에 출장으로 캐나다에 갔을때 아무 질문없더라는데, 그래도 저와 아이들은 다시 포기절차를 신고해야하나요?
내년 여름에 아이들을 사립학교에 학생비자로 진학시키고 전 동반비자로 지낼까 하는데, 꼭 비자를 한국(홍콩)에서 받아야 하나요? 관광으로 입국해서 학생비자로 전환이 가능한지도 알고싶습니다.
저희같은경우에 영주권을 다시 살릴 방법은 없겠죠? .. 절실하니 꼭 답변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