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도 다시 치과의사로 일하려 하시나요?
success (209.121.141.XXX) / 번호: 34584 / 등록: 2017-07-17 11:53 / 수정: 2017-07-17 11:56 / 조회수: 4127

안녕하세요


석세스 핸더슨 사무실에서 취업정착 서비스를 담당하는 써니 윤입니다.

혹시 한국에서 치과의사로 일하셨고, 캐나다에서도 다시 치과의사로 일하려고 준비중이신가요?

캐나다에서 보건의료분야는 규제를 받는 직업군으로서,

다시 캐나다 외부에서의 교육이나 경험을 재인증받는 까다로운 절차를 겪으셔야 합니다만,

열심히 준비하시는 분께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9월 7일 (목요일),  아침 9:30에서 11시까지

새로 이민온 치과의사로서 BC주에서의 Foreign Credential Recognition process를 거쳐

다시 치과의사로 일하기까지의 여정을

Dr. Kian Yekta를 모시고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세션은 영어로 진행됩니다.

강사분에 대한 예우상, 9:30분 정각에 시작합니다.


좌석한정으로 등록예약은 필수입니다.

604 468 6000으로 전화하셔서 여권상의 성함과 전화번호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IRCC funding으로 영주권자분들을 우선대상으로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써니 윤 Sunny Yun드림

Settlement Practitioner/ Labour Market Specialist in Tri-Cities


댓글 : 0 개 | 댓글 정렬:
현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등록 :
이름 : / 비밀번호 :
=  왼쪽에 보이는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모든 게시글은 IP 가 공개되며,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명예 훼손 등 법적 문제의 소지가 있는 글, 밴조선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글은 삭제와 함께 IP가 차단될 수도 있습니다. 게시된 글로 인해 파생되는 모든 책임은 글 작성자에게 있으며, 밴쿠버조선은 어떠한 경우에도 책임을 지지 않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