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어떻게 할수 없어 문의드립니다.....

이곳은 싸스카툰입니다...

2009년 12월 저희 부부는 이고 스시바 3곳을 메니저멘트로 들어 왔습니다...

사장으 따로 있고요....

매출의 55%을 저희가 가지고요...거기에서 인권비와 세금 또 본사와 현지에서 구입하는 모든 사입이 포함해서 입니다...

사장 부부는 매출에 10%를  가지고요....

인권비 싸움이라 저희 둘 쉬는날 없이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던중 2011년10월 하루아침에 쫓겨났습니다...

2년동안 1주 매출이 12000 -15000 을 올렸놓으니까 3곳을 30만불에 팔기 위해 본인보다 직접일하는 저희를 본사에서 인정하니까

매매가 힘들어지기에 일하다 말고 쫓겨나왔습니다...

그러면서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은행에 볼일이 있어 가니까 재무재표를 가지고 오라고요...그것은 회계사 한테 말하면 된다고...

바로 사장이 회계사라 저희 모든것을 그사람이 했습니다....

그곳 그만 두고 본사에서 가지 말고 기다리라고 해서 새로 오픈하는곳을 1월에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회계사 정하고 이사람이 보내주었던 회계장부를 주니까 보고 어이없어 하더군요....

처음 부터 계획적으로 모든 사람이 알아 볼수 없게 엉망으로 정리하고....

제일 중요한것 두가지...회사결산 보고를 국세청에 하지 않아 많은 돈이 벌금( 저희 부부 쉬지않고 일했는데 임금은 둘이 3000불 잡아났더군요....................)

2009년12월부터2010년5월8일 매출에 관한gst를 주지않고 매출 신고는 그대로 했습니다....

저희 부부 회사를 2009년11월 만들어 오픈을 했다가... 바로 임시 닫고 2010년5월 2째주에 열었습니다....

본인은 우리 회사가 없었기에 gst를 줄수 없다 하지만 매출은 2009년12월 부터2010년11월까지 다 했습니다...

gst는 사입값중 gst만 빼고 다 나라에 내야 하는 돈이 아닙닊?

저희는 2년치 결산에 2011년 gst와 2010년gst ,  또 벌금등 은행 대출을 해야하는데, 모기지 있고 차가 있다고 안된데요...

연봉이 너무 작아서..... 집을 팔려고 내 놓았는데 거기에서 나올 돈은 없고  그래도 빨리 팔리기만 기다립니다...

이사람은 gst로 비용처리 자기 회사가 다했다고 하는 이것이 말이 되는지요....

회계사라는 이름으로 여러사람 직원들 임금 조금씩 갈가먹고 있습니다....

저희는 인벤토리 값도 다 받지 못했습니다.....

본사에 우리가 아니고 사장이 계약 위반으로 내린 벌금도 우리가 다 물고(본사 확인)  스시 밥솥 (250불) 2개 본인이 지불한다고

오다 하래서 하고 물건 둘어온 다음날 바로 내쫓더군요.....쓰지도 못하고 돈만 다시500불 주었습니다....

한달에 한 5000불 2년간 받아 먹고는 이런씩으로 하더군요....

경찰에 이 사건이 사기사건으로 접수가 가능하지요...또 국세청 어느곳에 접수를 해야 조사가 나오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희 4가족 생사가 결렸습니다...많은 분들은 별거 아니라 생각하시겠지만, 저희는 가진것이 없어 너무도 큽니다

먼 곳에서 어디 말할수 없고 답답한 마음을 보냅니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