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캐나다 영주권 취득후 2015/5월 영주권카드 만료년에 갱신을 해야 했으나
2013년경에 한국에 들어와서 사업을 하느라 갱신 거주요건을 못지켜서
갱신도 못한 상태였고 한국에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영주권자 여행허가서 신청을 해서 캐나다 입국후 갱신조건을 지킨 후 다시 영주권을 살리고 싶은 마음인데
여행허가서도 신청한다고 해서 나올 확률도 적어 보이고 저 같은 경우 영주권을 다시 살리기 위한 방법 같은건
전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