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card 만기 앞두고 캐나다로 입국하여 카드 연장신청을 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야하는 상황입니다. 5년중 2년거주는 채웠는데 여러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 급하게 다시 한국에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일시적으로 입국하여서 연장신청서 보내고 가족이 나중에 카드를 픽업해서 보내주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급행으로 신청해서 1달만에 나올 수 있는지도걱정됩니다. 아직 연장신청전인데 캐나다 입국시 공항에서 이민국 직원에게 입국거부를 당할 수도 있는지 그렇게 될 경우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무엇이 있는지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