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버시티의 아이린입니다. 캐나다에 사시면서 자주 듣는 표현 이지만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지나왔던 캐나다 고유의 이디엄과 슬랭 표현들을 따라잡을 수 있는 워크샵을 마련했습니다.
사전 등록시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 영주권 유무를 보내주시면 자동 등록되며 7월 8일에 확인 이메일 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린 고 (604-547-1300; ikoh@dcrs.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