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4월에 입국해서 컬리지를 마치고 올 2월부터 포스트 워크퍼밋으로 일을 하고 있는 스킬드 워커입니다.

이번 9월에 비자 만료되기전에 현 오너의 스폰을 받아 LMO받고 지금은 워킹비자 발급중입니다.

갑자기 몸이 안좋아 11월에 병원 방문차 휴가를 내어  한국을 갔다가 남편 그리고 두아이와 같은 날 입국을 하려고 하는데요

제 비자 만료시(확실치는 않지만 2년짜리가 나온다고 합니다)까지 같이 있다가 돌아가려고 하는데 저의 가족들이 벤쿠버에 올때 편도로 와도 무방한지요? 아님 왕복(2-3개월 정도로 돌아가는 날짜 지정)으로 와서 카나다에서 비자 신청을 해야하는지요? 그리고 이민국 인터뷰시 뭐라고 해야 무난할 지도 알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는 스킬드 워커라 배우자나 자녀들이 동기간 동안 머물수 있다고 합니다.(비지터이긴 한데 다른이름의 비자던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ㅠㅠ)

아직 비자를 받은 건 아니지만 제가 한국을 다녀오는 데는 문제가 되지 않는 다고 하는데 제가 꼭 준비해 가야할 서류들은 뭐가 있는지요?

마지막으로 재입국시 제가 비자를 가지고 있는 것과 잡오퍼 등의 레터만 가지고 있을 때의 상황이 많이 다른지도 알고 싶습니다.

정확하고 확실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갑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