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하는 남편이 입국할 때
걱정입니다. (108.172.98.XXX) / 이메일: 1004.777@korea.com / 번호: 11058 / 등록: 2012-06-06 14:11 / 수정: 2012-06-06 14:11 / 조회수: 4122
※ 전문가 답변 요청 안내 : 걱정입니다. 님이 이민정착 전문가 박광우 님께 묻습니다.
 
남편이 영주권자로 2년 살다가 일을 찾기가 힘들어
작년 가을에 한국을 나가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휴가를 받아서 잠시 들어오는데
입국할 때 뭐라 말을 해야 할지 걱정이 됩니다.
 
체류 안한지가 거의 1년이 되어 가는데,
솔직하게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면 안될 것 같은데요.
 
어떻게 답변을 하는게 현명할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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