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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시장 경색과 경기침체,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등의 여파로 캐나다 주택시장이 침체위기라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센트럴 1(Central 1) 신용조합이 발표한 경제보고서는 ¡°2009년 경제 전망이 어두운데다 자금시장마저 여유가 없어 주택 거래량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현재의 주택시장 상황은 공급과잉으로 수급이 균형을 잃었으며 집값을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헬뮤트 패스트릭(Pastrick) 수석경제연구원은 ¡°주택거래량은 올해 30%에 이어 내년에는 17%이상 감소할 것¡±이라면서 ¡°자금시장이 다소 숨통이 트이는 2010년부터 거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지난 3월 이후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주택가격은 2009년 13%, 2010년에는 5% 떨어 질것으로 점쳤다. 주택건설물량은 내년에는 37% 줄어들겠지만 2010년 열기가 살아나면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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