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전세계 54만명 조사… 만족도 10점 만점에 6.36점
한국 학생들의 학력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가운데 최상위권이지만 '삶의 만족도'는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학생들은 또 사교육을 가장 일찍부터 시작하고 공부 시간도 가장 긴 반면, 신체 활동 시간이나 부모와 대화하는 시간은 꼴찌 수준이었다.OECD는 전 세계 15세 학생 54만명을..
학업 부담감 큰 편… 웰빙에 문제
캐나다 학생 학력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최상위권이지만 삶의 만족도는 높지 않게 나타났다. 한국과 비슷한 결과다. OECD가 19일 공개한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2015 학생 웰빙 보고서를 보면, 성취도 면에서 캐나다는 과학과 읽기에서 한국을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수학만 근소한 차이로 한국에..
"영어-모국어로 된 책 읽어주니 효과 좋다"
UBC연구원들이 다중언어를 사용하는 3~5세 자녀를 둔 이민자 500가구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부할 때 제 1언어와 영어 능력도 개선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예컨대 부모-자녀가 함께 공부하면 한국어는 물론 영어 실력도 나아진다는 결론이다.연구 대상 그룹은 부모와 함께하는..
밴쿠버 다운타운 인근 새 초등학교 인기
밴쿠버 시내 한 학교를 두고 추첨제도가 지역 학부모 사이에 화제가 됐다. 밴쿠버 다운타운 인구는 최근 급격하게 늘었지만, 학교 정원은 늘지 않아 지역 대부분 학교는 추첨제로 학생을 받고 있다. 캐나다 대부분 지역에서 입학하는 해 기준으로 그해 12월 이전까지 만 5세가 되는 어린이는 매년 9월 새..
2명 중 1명은 뚜렷한 거주 계획 없어
UBC유학생 대상 설문 결과 캐나다를 ‘집’으로 여기고 남아있을 계획을 세운 비율이 16%로 나타났다.캐리 우(Wu) UBC사회학과 박사 후보생이 2006년부터 2013년 사이 UBC에 재학한 유학생 232명을 대상으로 문답한 결과다.  유학생이 캐나다를 집으로 여기는 데는 감정적 애착·대인관계·가족·모국의..
캐나다 국내 대학 졸업 및 취업 기술력 비교 결과
캐나다 국내 대학 졸업 후, 국내에서 취업할 때, 건축·공학 학부생에게 가장 높은 기술력이 요구된다는 보고서가 24일 공개됐다.캐나다 통계청은 2011학년도 기준으로 포스트세컨더리 11개 학부 졸업생(학사)을 대상으로 취업하는 데 필요한 기술력의 수준을 분석했다.  기술력은 취업에 필요한 기술..
최근 정신질환 문제, 연이은 자살로 부각돼
[기획 연재]① 캐나다 청소년 삶 만족도는?② 부잣집 아이와 가난한 집 아이, 차이는?③ "나라가 이런 점은 도와주어야”캐나다 청소년(12~17세)은 괴롭힘(Bullying) 문제 해소를 나라에 촉구했다. 앵거스리드연구소는 캐나다 정부가 해결해야 할 청소년 정책 과제를 설문해 지난 16일 공개했다. 15가지 정책..
독서·스포츠 클럽 활동 더 많이 하는 편
[기획 연재]① 캐나다 청소년 삶 만족도는?② 부잣집 아이와 가난한 집 아이, 차이는?③ "나라가 이런 점은 도와주어야"앵거스리드연구소가 16일 공개한 청소년 관련 통계를 보면 여가 활용에 가계 소득에 따른 차이가 보인다.  가계소득 연 10만달러 이상 고소득층 가정의 자녀는 주말과 저녁 시간에..
캐나다와 한국 청소년 건강 공통 문제
“잠이 부족한 고교생” … 캐나다에서는 부족한 잠을 심각한 문제로 본다. 캐나다의  운동권장단체 파티시팩션(ParticipACTION)이 5월 발표한 2016년 평가보고서를 보면 “지나치게 짧은 수면은 과민·충동적 행동·집중 가능 시간 감소를 일으킬 수 있다”며 충분한 잠을 권장하고 있다. ..
부모 마음은 “미안해” 자녀 마음은 “이해해”
[기획 연재] ① 캐나다 청소년 삶 만족도는?② 부잣집 아이와 가난한 집 아이, 차이는?③ "나라가 이런 점은 도와주어야" 캐나다 청소년 대상 생활 만족도 조사결과, 가계 소득에 따른 삶에 대한 만족감 차이가 발견됐다. 대부분 캐나다 청소년은 자기 삶에 긍정적이다.  앵거스리드연구소가 16일..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