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 독자 여러분들의 삶은 어땠나요? 기쁘고 복된 일만큼이나 힘든 일도 많았나요? 그렇다면 "이젠 다 지난간 일"이라고 생각하시고 툴툴 털어버리세요.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만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다음의 표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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