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별로 궁금했던 영어회화의 모든 궁금증, 이제부터 밴쿠버 조선일보와 특급 회화강사 스티브 쎔이 확실히 풀어드립니다.

말문 막히는 상황에 접할 때 마다, 주저하지 말고 질문을 올려 주세요. 상황에 꼭 맞는 살아있는 북미식 영어표현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클릭하세요. http://vo.to/85Y






스티브는 누구?

영어는 공식이 아니라 하나의 '언어'일 뿐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보기 드문 영어 강사. 중학교 때 이민와서 영어 때문에 호된 고생을 한 탓인지, 초보자들의 속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한다. 스티브는 2002년부터 10년간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그의 활동무대는 KBS와 SBS의 라디오 프로그램이었으며, 대학 강단에도 섰다. 스티브가 알려주는 북미인들의 실제 발음과 진짜 표현, 지금부터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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