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가라 칼리지 디자이너 포메이션(Design Formation) 프로그램 학생들이 밴쿠버 다운타운 고급 남성의류점 해리 로젠(Harry Rosen) 쇼핑백을 이용해 입체적 까마귀 형상을 만들었다. 이 전시물은 14일부터 해리 로젠에 전시될 예정이며 그 전에는 랑가라 칼리지 스튜디오에서 볼 수 있다. 디자인 포메이션은 랑가라 칼리지 창작응용미술부 프로그램으로 공간전시 예술품, 홍보 예술 등을 주로 다루고 있다.


한혜성 기자 Helen@vanchosun.com

<▲ 사진출처=랑가라 칼리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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